숀 코너리 형님의 유작…. 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뭐 돌아가시기 전에 스크린에 걸린 영화로는 이게 마지막이었으니까…

근데 20년이 지나서 보니, 그냥 형님의 유작이라는 것 빼고는 이건 뭥미 싶은 영화. 나름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이런저런 소설이나 실제 속의 각종 빌런들을 모으고, 영웅적 캐릭터를 모아서 만든 거라는데… 솔직히 사전 지식이 없다 보니, 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그냥 이건 정말 뭐하는거냐 싶었던 영화.

형님은 그냥 007이랑 다른 영화에서 다시 찾아 뵐께요.